‘기생충’, ‘설국열차’ 뛰어넘었다 ‘935만 돌파’
2019. 06.28(금) 10:51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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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설국열차’의 스코어를 넘어섰다.

28일 오전 9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누적 관객수 935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개봉 8일 만에 500만, 10일 만에 600만, 11일 만에 700만, 17일 만에 800만, 25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동원한데 이어 935만 관객을 돌파하며 ‘설국열차’(9,349,991명)의 관객 기록을 넘어섰다. 이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중 ‘괴물’(13,019,740명)에 이은 흥행 성적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한국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데에 이어 국내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CGV골든에그지수 95%,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09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는 ‘기생충’은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흥행 순항 중에 있다.

‘기생충’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기생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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