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 김혜수 “영화와 함께 성장했다는 것, 새삼스레 깨달아”
2019. 06.28(금) 16:18
김혜수
김혜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BIFAN 특별전 주인공이 된 배우 김혜수가 소감을 전했다.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매혹, 김혜수’ 배우 특별전 기자회견이 28일 오후 경기도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배우 김혜수, 집행위원장 신철, 프로그래머 모은영 등이 참석했다.

김혜수는 “이번 특별전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제 삶에서 정말 많은 시간, 많은 부분을 영화와 함께 해왔다. 그 속에서 제가 성장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지지 못했는데 특별전을 통해 지난 작품들을 찬찬히 짚어보고 복기해보고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처음 BIFAN 측에서 제안을 받았을 때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감정이 있었지만 부담감도 있었다”며 “그동안 영화와 함께 한걸음씩 성장해왔듯이 앞으로도 영화와 함께 해나갈 새로운 도전, 그 속에서 오늘 이 자리가 큰 용기와 응원이 될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했다.

끝으로 “특별전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매혹, 김혜수’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로 지난 27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11일간 개최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기간 중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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