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유선 “감정연기 진폭 조절하기 어려웠다” (영화가좋다)
2019. 06.29(토) 11:11
기방도령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쓰리 세컨즈 진범 악인전 검사외전 덤보 사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인터뷰 영화가 좋다
기방도령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쓰리 세컨즈 진범 악인전 검사외전 덤보 사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인터뷰 영화가 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웰메이드 심리스릴러 ‘진범’이 관객들을 쥐락펴락할까.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친절한 기리씨’ 코너에서는 신작 ‘진범’(감독 고정욱 배급 리틀빅픽처스)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영화는 믿음의 양면성에 대한 감독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고정욱 감독은 “추적 스릴러 장르 안에 현실에서 늘 마주치는 타인에 대한 믿음을 담으려 노력한 작품”이라 설명했다.

남편의 결백을 입증하려는 아내 역의 유선은 “깊은 감정을 쏟아내야 하는 인물이라 장면마다 감정 진폭 조절하기가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쓰리 세컨즈’, ‘기방도령’, ‘악인전’, ‘검사외전’, ‘덤보’, 의 간략한 줄거리, ‘사자’ 안성기, 박서준, 우도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송새벽 | 유선 | 진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