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박서준 “안성기 연기? 나와 다른 종족” (영화가좋다)
2019. 06.29(토) 12:56
기방도령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쓰리 세컨즈 진범 악인전 검사외전 덤보 사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인터뷰 영화가 좋다
기방도령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쓰리 세컨즈 진범 악인전 검사외전 덤보 사자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인터뷰 영화가 좋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자’ 박서준이 연기 레전드 안성기를 언급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 코너에서는 신작 ‘사자’(감독 김주환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주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이 전하는 촬영 비화가 공개됐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안성기는 “이 사자는 신의 대리인을 뜻한다”라며 “저와 박서준은 선, 우도환은 악을 맡았다”라고 설명했다.

박서준은 “손바닥에 상처가 생기는데 이게 특별한 능력으로 연결된다”라며 격투기 세계 챔피언이기도 한 자신의 독특한 캐릭터성을 전했다.

극중 사자로 분한 안성기와 박서준은 사제복을 입고 등장한다. 박서준은 “선생님이 워낙 진짜 선생님 연기하시는 거 보면서 정말 저랑 다른 종족의 사람이구나 싶었다”라며 충무로 레전드 안성기를 향한 경외를 드러냈다. 오는 7월31일 개봉 예정.

이밖에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쓰리 세컨즈’, ‘기방도령’, ‘진범’, ‘악인전’, ‘검사외전’, ‘덤보’의 간략한 줄거리가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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