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유작 ‘나랏말싸미’ 측 “깊은 애도 표한다” [공식]
2019. 06.29(토)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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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전미선의 유작이 된 ‘나랏말싸미’ 측이 고인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영화 ‘나랏말싸미’ 측은 29일 티브이데일리에 “故 전미선 배우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추후 영화 관련한 일정은 논의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위키트리는 전미선이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전라북도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배우 전미선 씨가 올해 나이 50세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라며 “평소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전미선은 7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나랏말싸미’에 소헌왕후 역으로 열연해 최근 제작보고회까지 마친 상태다. 이에 ‘나랏말싸미’는 고인의 유작이 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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