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승윤매니저 통편집, 커플 신발 준비했건만
2019. 06.30(일) 09:48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통편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통편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한 장면 등장 이후 통편집 당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이승윤 등이 매니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지적 참견 시점' 최초로 멤버들이 단체 여행을 떠나는 상황, 때문에 방송 전부터 이들의 MT는 화제를 모았었다.

하지만 방송을 앞두고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이며 잡음이 생겼다. 강현석은 26일 과거 60여만원의 돈을 지인에게 빌리고 이를 갚지 않았다는 한 누리꾼의 글로 인해 도마에 올랐고, 하루 만에 잘못을 인정하고 이승윤의 소속사에서 퇴사했다. 이승윤 역시 그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차해야 했다.

이날 여행 에피소드는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의 마지막 출연분이 됐다. 하지만 '전참시' 제작진은 사전에 논란을 인식하고 이들의 하차 소실을 밝히며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의 말대로 매니저 강현석은 두 장면 등장 이후 통편집 당했다. 처음 커플 신발을 맞춰 신고 등장한 두 사람의 모습과, MT 장소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의 상황 외에는 강현석이 포착된 부분이 없었다. 또한 자막에도 강현석이라는 이름 대신 '이승윤 매니저'라고 만 적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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