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가압류, 4억 도박 빚 안 갚아 채권자 대여금 소송
2019. 06.30(일) 17:48
슈 가압류
슈 가압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S.E.S 출신 슈(유수영)가 가압류를 당했다.

29일 뷰어스 보도에 따르면 슈는 지난 2019년 4월 채권자 박 씨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소재 건물을 가압류당했다.

슈는 채권자 박 씨와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3억5천만원의 반환을 요구하는 대여금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박 씨는 지난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 카지노장에서 슈에게 4억 원 가량을 빌렸으나 이를 받지 못하자 민사 소송을 진행했으며 건물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슈 측은 “도박을 목적으로 빌린 돈이어서 변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동부지법 형사 11단독은 지난 2월 슈에게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천만원 규모의 도박을 상습적으로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80시간 사회 봉사를 명령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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