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INㆍ김수현 OUT'…오늘(1일) 입ㆍ제대
2019. 07.01(월) 08:20
김수현 제대, 엑소 디오 입대
김수현 제대, 엑소 디오 입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김수현의 군 복무가 끝난다. 같은날 그룹 엑소 멤버 디오(본명 도경수)는 군 복무를 시작하며 바통을 터치한다.

김수현은 1일 오전 만기 전역한다. 전역식은 복무했던 1시단 수색대대 내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부대 근처인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팬들과 취재진에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재검사 당시 1급 판정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수 있게 됐다. 현역 입대 의지를 보이며 건강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입소 후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했다. 수색대대에서도 톱(TOP) 팀 및 특급전사로 선정되는 등 열정을 보였다. 일병에서 상병, 상병에서 병장 진급을 각각 1개월씩 앞당겨 조기진급 했다.

모범적인 군생활을 마친 김수현의 제대에 방송, 영화계도 기대를 보이고 있다. 입대 전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 한류스타로 거듭난 김수현이기에 복귀작에 관심이 쏠려 있다.

같은날 디오는 군 복무를 시작한다. 1993년생인 디오는 올해 만 26세다. 입대가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본인 의지에 따라 군에 자원입대하게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디오는 지난 5월 7일 시우민의 입대로 엑소 멤버들의 군 복무가 시작된 만큼, 국방의 의무를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멤버 및 회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입대를 지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디오가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해 소속사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 입대 장소 및 시간을 공개하지 않았다.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디오는 지난 5월 30일 자필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입대 소식을 알렸다. 편지에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라고 적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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