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800만 관객 돌파
2019. 07.01(월) 09:33
알라딘 주말 박스오피스
알라딘 주말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알라딘’이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주말 기간 1199개 스크린에서 90만9450명의 관객을 동원해 지난 주 보다 한 계단 상승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827만1844명이다.

‘알라딘’은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한 것. 영화는 지난 주 600만 돌파 시점에서 약 10일도 채 되지 않아 무려 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는 전대미문의 흥행 신기록까지 더했다. 이로서 ‘알라딘’은 역대 외화 10번째 800만 클럽에 가입하는 영광을 얻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주말 기간 1128개 스크린에서 70만2967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하락했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25만869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존 윅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주말 기간 848개 관에서 39만497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3위로 시작했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67만5803명이다. ‘존윅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윅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주말 기간 650개 관에서 22만763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주말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57만6740명이다. ‘기생충’이 천만 관객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43만여 명의 관객이 필요하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애나벨 집으로’(감독 게리 도버먼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주말 기간 644개 스크린에서 17만4101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5위로 시작을 했다. ‘애나벨 집으로’의 누적 관객수는 29만1328명이다. ‘애나벨 집으로’는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뒤를 이어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전주 대비 세 계단 하락한 주말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존 윅3: 파라벨룸’ ‘애나벨 집으로’와 함께 개봉한 영화 ‘비스트’는 개봉 첫 주말 7위로 시작을 했다.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8위, 영화 ‘마담 싸이코’는 9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그래픽=신상민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디즈니 | 알라딘 | 주말 박스오피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