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제이크 질렌할 "서울 경험 有, 한국 사랑해"
2019. 07.01(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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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자랑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1일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공식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서울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깜짝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이크 질렌한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한 적도 있다. 한국이란 나라를 굉장히 사랑한다. 이 자리에 톰 홀랜드와 함께 참석한 점에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관객들에 대한 각별함을 드러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쿠키 영상 두 편도 공개된다.

제이크 질렌할은 스파이더맨의 조력자 미스테리오 역을 맡았다. 원작 만화에서는 스파이더맨의 오랜 숙적으로 알려진 빌런이지만, 제이크 질렌할이 입은 미스테리오는 원작과 다르게 그려질 예정이다. 7월 2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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