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내한 세 번째, 오래 머물고파"
2019. 07.01(월)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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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스파이더 맨' 톰 홀랜드가 세 번째로 내한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제공 배급 소니픽쳐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까지 벌써 세 번이나 한국을 찾은 톰 홀랜드는 "아름다운 한국에 벌써 3번째 방문하게 됐다. 다시 방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올 때마다 생각하지만, 오래오래 머물고 싶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선뵈었을 때, 많은 관객이 응원해주셨고 또 봐주셨다. 이번에도 지난 영화처럼 많은 분이 봐주시길 바란다"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제이크 질렌한은 "공식 내한은 처음이지만, 이전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를 촬영할 당시 서울을 찾았다"라며 "저는 한국을 좋아하고 또 사람과 음식을 좋아한다. 제가 좋아하는 곳에 톰 홀랜드와 찾아온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차세대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MCU 스파이더맨의 두 번째 솔로 무비다. 뉴욕을 넘어 유럽에서 펼쳐질 스파이더 맨의 새로운 활약이 그려진다. 오는 2일 미국과 동시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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