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천재 감독 ‘나는 예수님이 싫다’, 전 세계 극찬한 화제작
2019. 07.01(월) 15:10
나는 예수님이 싫다
나는 예수님이 싫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일본 천재 감독 오쿠야마 히로시의 ‘나는 예수님이 싫다’가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나는 예수님이 싫다’(감독 오쿠야마 히로시 배급 싸이더스)는 모든 것이 낯선 열두 살 전학생 '유라'와 오직 소년에게만 보이는 작은 예수님과의 가장 놀랍고 사랑스러운 비밀을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다.

‘나는 예수님이 싫다’는 제66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22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수상하며 큰 화제를 불러모은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특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의 신인감독상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2003년도에 수상했을 만큼 뛰어난 연출력과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신인 감독들에게는 주어지는 부문이다.

그 외에도 ‘나는 예수님이 싫다’는 제12회 더블린국제영화제 촬영상, 제3회 마카오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 제29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하고 그 외에도 해외 유수의 영화제 다수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뜨겁게 주목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아이의 천진난만함이 느껴지는 새하얀 무드와 캘리그라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돌아 앉아있는 유라의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소년의 세상을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새로운 학교에서 펼쳐질 유라의 특별한 일상과 우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말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까?’라는 문구는 열 두 살 아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솔직함이 드러나 관객들이 잊고 있었던 동심과 영화의 따뜻한 정서를 보여주고 있다.

‘나는 예수님이 싫다’는 8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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