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서문탁·김미려, 반가운 근황 공개 '공연부터 화보까지' [종합]
2019. 07.01(월) 16:1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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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 서문탁, 김미려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서문탁, 코미디언 문세윤 김미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룹 유브이 멤버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서문탁은 자신의 히트곡인 '사미인곡'을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서문탁은 이번 방송 활동에 함께하게 된 밴드 워킹애프터유 멤버들을 소개하며 "모든 구성원들이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문탁은 '난 나보다 널'과 '뱅뱅'을 열창했다. '뱅뱅' 무대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3' 우승자인 이영지가 함께했다. 이영지는 서문탁과의 라이브 무대에 앞서 화려하게 꾸며진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이영지는 "욕심이 많아서 다섯 가지 색깔로 머리카락을 염색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뱅뱅' 무대가 끝나자 DJ 김태균은 "이영지가 전혀 떨지 않더라. 나이가 어린데 대단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서문탁은 이영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큰 무대에 나가도 전혀 떨지 않더라"고 칭찬을 했다. 쑥스러워하던 이영지는 "무대 위 보다는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 할 때 더 떨리는 것 같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서문탁과 이영지는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서문탁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며 "최근에는 가수 남진 선배님의 헌정 앨범에 참여하게 됐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서문탁은 오는 20일 서울 마포구 톤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공연 '서문탁 스튜디오 라이브 Vol.2'를 언급했다. 그는 "감사하게도 '서문탁 스튜디오 라이브 Vol.2'가 매진이 됐다"며 "이 공연은 특이하게 스튜디오에서 헤드폰을 쓰고 감상하는 공연"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영지는 "8월 쯤 새 싱글이 나올 것 같다. '컬투쇼'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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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3, 4부에는 김미려와 문세윤이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김미려는 "둘째를 출산한 지 6개월 정도 됐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려를 마주한 DJ 뮤지는 "사실 제가 김미려 씨의 팬"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고마워하던 김미려는 자신의 유행어인 '김 기사, 운전해'를 말하며 화답했다.

김미려는 최근 딸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둘째까지 놓고 이렇게 열심히 몸매 관리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화보 촬영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김미려는 과거를 회상하며 한양여자대학교 재학 당시를 언급했다. 김미려는 "나는 영어과를 나왔다. 영어영문학과와는 다른 과였다"며 "영어만 배우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김미려는 "한양여대 재학 당시 일을 하고 있어서 야간 수업을 들었다. 야간 수업을 듣는 사람들은 일과 공부를 동시에 해야되니까 이를 배려해서 시험 문제에 대한 힌트를 많이 주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김미려는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2013년에 결혼해서 올해로 결혼한 지 6년 됐다"며 "연애는 2년 정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실 연애 초반에는 연인이 재미가 없었다. '진짜 얼굴만 잘생겼구나'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개그 코드가 맞더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미려는 셋째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셋째를 낳고 싶지만 남편의 계획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더라"며 "아이들이 말을 잘 들을 때는 '셋째를 낳을까' 고민하다가도 말을 잘 듣지 않으면 마음을 바꾼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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