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 "대학 선배 신동미, 당시 제일 잘나가는 퀸카였다"
2019. 07.01(월) 22:20
동상이몽2 추자현 신동미
동상이몽2 추자현 신동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이 대학 선배 신동미에 대해 당시 퀸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와 추자현이 대학 선후배사이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추자현, 신동미 씨가 처음보는 사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밝혔고, 추자현은 신동미를 가리키며 "학교 선배님이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단대 1년 차 가까운 사이였던 것.

추자현은 당시 신동미에 대해 "우리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퀸이었다. 연기도 잘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얼굴도 예쁘다"고 말해 신동미를 부끄럽게 했다. 그야말로 96하번 단대 퀸카였던 것. 신동미는 크게 부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학 이후 만남이 없었고, '동상이몽2'를 통해 20년 만에 만나게 됐다. 이에 대해 신동미는 "TV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만나서 너무 반갑다"고 기뻐했다.

신동미는 당시 추자현에 대해 "저희 밑 학번이 진짜 예뻤다. 하지원, 추자현 등이 있다. 학교 선배님들이 그 후배들을 보려고 진을 치고 계셨다"고 말해 이번에는 추자현을 쑥스럽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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