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스파이더맨’ 개봉 앞두고 838만 돌파
2019. 07.02(화) 09:15
알라딘 박스오피스
알라딘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알라딘’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69%의 관객이 감소한 11만1706명의 관객을 동원했음에도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838만3539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날 대비 77.6%의 관객이 감소한 6만375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31만4603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존 윅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전날 대비 61.5%의 관객이 감소한 5만209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누적 관객수는 72만7894명이다. ‘존윅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윅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배급 소니 픽쳐스)은 개봉 전임에도 불구하고 5만1694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전날 대비 53.2%의 관객이 감소한 4만50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61만7159명이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뒤를 이어 영화 ‘애나벨 집으로’는 일별 박스오피스 6위,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7위, 영화 ‘비스트’는 8위, 영화 ‘마담 싸이코’는 9위,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알라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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