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카메오 출연할 뻔" [TD할리웃]
2019. 07.02(화) 10:34
톰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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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에 대해 언급했다.

톰 홀랜드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감독 밥 퍼시케티 배급 소니픽쳐스 코리아) 출연이 논의 중에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하철역에 서 있는 또 다른 모습의 피터 파커로서, 협의가 거의 이뤄졌지만 출연하지 못했다"며 "이스터에그(숨겨놓은 메시지)처럼 씬이 사용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다중 세계를 다룬 작품인 만큼 다양한 모습의 스파이더맨이 등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파이더맨의 영화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톰 홀랜드가 등장했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들이 출연하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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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는 애니메이션 장르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국내 관람객 72만 명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영화를 본 이들은 "'역대급' 영화다.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그래픽 기술을 볼 수 있었다"고 극찬하며 네이버 평균 9.37의 평점을 부여했다. 또한 미국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97%의 만족도를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영화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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