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X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 2차 예고편 공개
2019. 07.02(화) 15:34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윌 스미스가 출연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의 두 번째 정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배급사 20세기 폭스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1일(현지시각)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감독 닉 브루노 배급 20세기 폭스)의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세계 최고의 스파이 랜스 스털링(윌 스미스)과 그를 동경하는 과학자 월터 베켓(톰 홀랜드)의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특히 월터 베켓의 목소리를 연기한 톰 홀랜드는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당신의 모습을 완벽히 감출 수 있다"며 랜스 스털링을 자신의 집으로 끌어들였다. 이어 랜스 스털링은 우연치 않게 월터 베켓이 들고 있던 액체를 마셔버리게 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한 비둘기로 바뀌어 웃음을 자아냈다.

랜스 스털링은 비둘기로 모습이 바뀌어 혼란에 빠진 반면, 월터 베켓은 자신의 연구가 성공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월터 베켓은 "비둘기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스파이로서 완벽한 모양새를 띈다"며 랜스 스털링에게 비둘기 스파이로서 활동할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랜스 스털링은 "내 엉덩이랑 네 얼굴이 함께 보인다"라며 "지금 당장 인간으로 돌아가게 만들어라"라고 소리쳤고, 월터 베켓은 "엄밀히 따지자면 내가 마시게 만든 게 아닌, 본인이 직접 마신 것"이라며 갑을 관계가 바뀐 듯한 행동을 보여 앞으로 진행될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톰 홀랜드와 윌 스미스가 합께 출연하는 '스파이 인 디스가이스'는 북미에서 오는 크리스마스, 12월 25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영화 '스파이 인 디스가이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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