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친환경 사업 후원 나선다 [TD할리웃]
2019. 07.03(수) 09:57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세계 환경 보존을 위해 나섰다.

미국 언론매체 AP는 2일(현지시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투자자이자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오웰 잡스, 비스타의 사장 브라이언 셰스와 함께 친환경 사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결성한 어스 얼라이언스는 생태계 파괴와 온난화 현상을 유발하는 발전 시스템을 지양하고, 친환경 및 재사용 에너지의 사용을 촉구하는 연맹이다. 어스 얼라이언스 측은 "지구의 모든 삶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기 위해서 시작한 프로젝트"라면서 "영상 및 교육 시스템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통해 전 세계에 위치한 친환경 사업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연구하는 플랫폼이다"라고 덧붙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환경 사랑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그는 앞서 맹그로브 나무의 복원 작업과 원주민의 인권 보존 활동까지 총 1억 달러(한화 약 1168억 원)를 기부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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