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제아X청하, 친자매 같은 케미 #프듀 #솔로앨범 [종합]
2019. 07.03(수) 16:25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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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제아와 청하가 찰떡 케미를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제아와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와 청하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멘토와 제자로 만났던만큼 돈독한 관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아는 2016년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룹 아이오아이(I.O.I)멤버 가운데 영입하고 싶은 멤버로 청하를 꼽았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청하는 "당시 그 인터뷰를 보고 너무 좋았다. 그때만해도 제아랑 말을 많이 나누지 않았는데 저를 언급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다"고 고백했다.

청하는 '프로듀스 101'를 촬영할 당시 제아가 연습생들을 잘 챙겨줬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청하는 "제아가 카메라가 꺼질 때 '밥 먹었느냐, 잠은 잤느냐'라고 물으며 잘 챙겨줘서 따뜻하다고 느꼈다"며 방송에 나가지 않은 제아의 훈훈한 면을 공개했다.

당시 파격적인 랜덤댄스로 큰 화제를 모았던 청하의 첫 인상에 관련한 이야기도 나왔다. 제아는 "심사 전부터 대기 시간이 길고 참가자들도 많았는데 청하의 춤을 보자마자 잠이 깰 정도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청하는 "너무 긴장해서 선생님들이 기억도 안 나고 어떻게 춤을 췄는지도 몰랐다. 그래도 아는 곡이 나와서 랜덤 댄스를 출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당시 일화를 털어놨다.

이가운데 최근 재결합을 알린 아이오아이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청하는 "그간 대외비였는데, 알려진 후에는 재결합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런데 재결합에 대한 부담감은 오히려 없고 너무나 기대된다"고 답했다.

제아 역시 브라운아이드걸스 컴백을 준비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아는 "녹음 등 여러가지를 준비 중이다. 거의 4년 만에 컴백인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 모두 솔로앨범으로 돌아온만큼 새 앨범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제아는 새 앨범 '뉴셀프(New self)'를 설명했다. 이 앨범은 직접 작곡에 참여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제아는 "'나는 다 할 수 있다'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 치타가 피처링을 했는데 데모 버전을 듣자마자 참여하겠다고 말해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첫 사랑 같은 앨범이었다. 하고 싶은 방향성과 확신이 있어 설레면서 했던 작업"이라고 평했다.

청하도 새 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을 '소개했다. 청하는 "타이틀 곡 '스내핑(Snapping)'은 자기최면에 관한 느낌이 나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자작곡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청하는 자작곡에 대해 "이번에는 다른 방향성으로 보여드리는 앨범인만큼 여러가지를 해보면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아는 "청하가 곡을 쓰면 잘 쓸 것 같다고 생각했다. 들어보니 곡을 너무 잘 쓰는 것 같다"며 돈독함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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