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50억 빌딩 화제, 매입 33억→재건축 후 55억 '껑충'
2019. 07.03(수) 20:07
이다해
이다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50억 빌딩을 소유하고 있음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빌딩중개법인 빌사남에 따르면 이다해의 재건축 빌딩의 시세가 시공 전보다 22억 가량이 올랐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2014년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지상 2층짜리 빌딩을 평당 4500만원대에 매입했다. 주변 시세보다 1평(3.3㎡)당 500만 원 저렴한 가격이었다.

이다해가 매입한 빌딩은 초역세권이지만 경사면에 위치해 통행이 다소 불편했고, 용적률도 다소 낮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이다해는 건물 매입 후 재건축을 시작했고, 매입 당시 33억원에서 재건축이 끝난 현재 최고 55억원까지 빌딩 가격이 상승했다.

경사면에 접한 층을 지하층으로 인정 받으며 결과적으로 기존 지상 2층짜리 건물에서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5층 빌딩이 됐다.

배우 이다해는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호텔킹' '착한마녀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이다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