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개봉작]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07.04(목) 15:32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이번주 개봉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이번주 개봉작
[티브이데일리 영화팀] 매 주 수십 편의 영화가 개봉을 한다. 관객들에 다양한 사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티브이데일리 기자들이 금주 개봉작들의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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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감독: 존 왓츠ㅣ출연: 톰 홀랜드, 사무엘 L. 잭슨, 젠다야ㅣ상영시간 : 129분 ㅣ등급 : 12세 관람가
-Check Point: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유럽 여행을 떠난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첫 솔로 무비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다양한 볼거리로 129분 러닝타임을 장식한다. 스피디한 전개와 빌런과 피터의 운명을 건 대결이 화려하다. 특히 피터 파커가 뉴욕을 지키는 친절한 이웃으로 남게 될지, 전 세계를 구하는 영웅으로 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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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액트‘
-감독: 리처드 이어ㅣ출연: 엠마 톰슨, 스탠리 투치, 핀 화이트헤드ㅣ상영시간 : 105분 ㅣ등급 : 12세 관람가
-Check Point: 옳은 선택이란 무언인가

모두의 존경을 받아온 판사가 치료를 거부한 소년의 생사를 결정짓는 사건을 맡게 된 후 자신이 내린 결정을 되돌아 보는 이야기다. 영화는 1989년 제정된 영국의 아동법을 소재로 한다. 또한 이언 매큐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영화는 판사 피오나가 선고를 내리는 과정과 판결 이후의 이야기로 양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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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정원‘
-감독: 원종식ㅣ출연: 배수빈, 김연우, 신용우, 전태열ㅣ상영시간 : 75분ㅣ등급 : 전체 관람가
-Check Point: 화려한 영상미로 담아낸 신비로운 우주

어둠의 돌을 노리는 우주 해적 플루토에 맞선 13살 사춘기 소녀 수하와 별빛 친구들의 환상적인 우주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다. 합성과 레이아웃, 디자인, 색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한국적인 고유의 색채감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주를 그린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화려한 모션보다는 다소 정적이더라도 캐릭터의 감정을 충실하게 반영하는 것을 우선해서 관객들이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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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버스턴‘
-감독: 멜라니 로랑ㅣ출연: 벤 포스터, 엘르 패닝ㅣ상영시간 : 94분ㅣ등급 : 15세 관람가
-Check Point: 마지막에 느껴지는 진한 여운

고단한 삶을 사는 두 남녀가 우연찮은 사건으로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소녀와 폭력, 절도 살인 등을 반복한 범죄자가 만나 새로운 삶을 꿈꾼다. 벤 포스터와 엘르 패닝이 열연이 더해져 영화는 두 사람의 절실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삶에 대한 우울함과 깊은 사랑의 메시지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화 스틸, 그래픽=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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