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오창석, 미역국 깜짝 선물 ♥→이채은 글썽
2019. 07.04(목) 23:18
연애의 맛2
연애의 맛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연애의 맛2'에서 배우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미역국을 선물했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오창석과 이채은은 근처 공원으로 소풍을 나섰다. 이어 이채은은 "살면서 누군가를 위해 도시락을 준비한 게 처음"이라며 준비한 음식을 꺼내들었다. 이에 오창석은 설레는 표정을 짓다 이내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이다 "잠시만"이라며 자리를 떠났다. 오창석의 계획이 뭔지 모르는 이채은은 "민망해"라며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오창석이 이채은을 홀로 내버려 둔 채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편의점이었다. 그는 도시락 코너 앞에 서서 고민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오창석은 미역국을 든 채 "채은아, 생일 축하해"라며 등장했다. 그는 "다음날이 이채은의 생일이었는데, 당일 촬영이 있어 함께 할 수 없었다"라며 "그래서 직접 준비하진 못했지만, 대접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오창석의 진심에 이채은은 눈을 붉히며 "고맙다"면서 "미역국 진짜 오랜만에 먹는다.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창석은 이채은의 도시락을 맛보더니 애매한 표정으로 표현을 아꼈다. 그는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다 이채은의 표정을 보고는 결국 "맛있다. 재료의 맛이 각각 잘 느껴진다"는 애매한 평가를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연애의 맛2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