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해미, KBS 주말극으로 복귀하나 "검토 중" [공식]
2019. 07.05(금) 17:04
박해미
박해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해미가 '사랑은 뷰티풀' 출연 물망에 올랐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5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박해미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출연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해미는 제안 받은 역할은 극 중 인터마켓 회장 홍화영으로, 갑질 마왕으로 아랫 사람들한테 '미사코(미친 사이코패스)'로 불린다. 도진우(오민석)의 엄마이자 김설아(조윤희)의 시어머니이기도 하다.

지난 5월 남편 황민과 협의 이혼한 박해미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해미의 전 남편인 황민은 지난해 8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 동승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못돼먹은 비혼주의자 남자와 막돼먹은 5포족 공시생 여자의 더치페이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후속으로 9월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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