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사랑을싣고' 룰라 김지현 "내가 주워온 아이인 줄 알았다"
2019. 07.05(금) 20:1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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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서러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5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룰라 메인 보컬로 데뷔해 '날개 잃은 천사' '3! 4!' 등을 발표하며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김지현이 출연했다.

먼저 김지현은 어린 시절 8년 동안 엄마, 아빠와 떨어져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됐을 때 온 가족이 서울에서 모여 살게 됐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가족과 함께 살게 돼서 좋았지만 엄마, 아빠와 오래 떨어져 있던 탓인지 함께하는 생활이 어색하게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지현은 "엄마, 아빠와 함께 살아왔던 동생들은 부모님에게 애교도 많고 살갑게 대하더라"며 동생들을 부러워했던 때를 떠올렸다.

또한 김지현은 "그때 엄마, 아빠가 동생들만 예뻐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주워온 아이인 줄 알았다"며 서글펐던 과거를 되짚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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