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입술 필러 의혹→"오버립 메이크업" 해명→동료★ 응원 세례 [종합]
2019. 07.05(금) 22:17
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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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현아가 입술 필러 의혹에 휩싸였다. 현아가 직접 해명을 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료 스타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현아는 5일 오전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출국 현장 사진이 보도된 직후, 누리꾼들은 현아의 입술이 전과 달리 두툼해졌다는 걸 지적하며 "입술에 필러를 맞은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일각에서는 현아의 입술이 킴 카다시안과 비슷해졌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의혹은 점차 불거졌지만, 현아는 입술 성형설에 대해 개의치 않고 자신의 SNS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현아의 소속사 피네이션 관계자는 해당 의혹에 대해 티브이데일리에 "잘 모르겠다"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밝혀 혼란을 더했다.

결국 현아가 직접 나섰다. 현아는 자신의 SNS에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아요.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 입술 필러 의혹을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아는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라며 악플을 자제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그럼에도 악플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현아의 동료 연예인들은 현아의 SNS에 댓글을 달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시카는 "넌 예뻐(You Beautiful)"이라고 댓글을 게재했고, 윤미래도 "귀염둥이(Do you cutie)"라며 현아를 응원했다. 예은 또한 "우리 현아 건들지 마라 악플러들아"라는 댓글을 통해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많은 누리꾼들도 응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그 스타일대로 매력 있다" "잘못한 일도 아닌 일에 마음 쓸 필요 없다" 등 현아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가수 이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싸이가 설립한 P Nation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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