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송강호 “세종대왕 役, 배우·개인으로서 영광” (영화가좋다)
2019. 07.06(토) 11:29
나랏말싸미 故 전미선 헬보이 헬머니 사일런스 롱 샷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 어벤져스:엔드게임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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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다룬 화제의 기대작 ‘나랏말싸미’가 스크린을 찾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故전미선 유작이 된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 배급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송강호)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스님(박해일) 등을 둘러싼,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살인의 추억’ 이후 송강호, 박해일이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극중 세종과 스님, 결코 닿을 수 없는 신분의 두 사람이 백성을 위한 한결 같은 마음으로 뜻을 모은다.

영화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위대한 업적 한글 창제의 과정을 다루고, 그 과정 속 사람들의 고뇌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송강호는 세종대왕 역을 맡은 것에 대해 “배우로서 개인으로서 정말 쉽지 않은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으로 극중 강단 있는 여장부인 소헌왕후 역으로 열연한 전미선이 영면했다. 지난 달 29일 전미선은 전주 모 호텔에서 돌연 사망했다. 장례식, 발인은 유족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다.

전미선은 1990년대 드라마 ‘토지’로 데뷔해 ‘여명의 눈동자’ ‘야인시대’ 등 다수 드라마, 영화 ‘연애’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번지점프를 하다’에 출연한 베테랑 연기자다. 이로써 ‘나랏말싸미’는 고인의 유작이 됐다.

이밖에 ‘헬보이’, ‘헬머니’, ‘사일런스’, ‘롱 샷’,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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