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김지원 별방울 찾았다, 송중기 깃바닥 탈출 승부 [종합]
2019. 07.07(일) 23:10
아스달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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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아스달 연대기' 김지원이 별방울을 찾으며 새로운 국면이 시작됐다.

7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연출 김원석)에서는 해미홀(조성하)가 탄야(김지원)을 잡아와 별방울이 위치를 추궁하며 마침내 탄야가 별방울을 찾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탄야는 해미홀에게 "별방울이 어디 있는 줄 모른다. 흰늑대 할머니로부터 내려져 오는 별다야가 있으면 별방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태알하(김옥빈)가 "별다야가 타곤에게 있다"고 하자, 해미홀은 "탄야가 별다야로 별방울을 찾지 못한다면 타곤을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해미홀은 별다야를 가지고 있는 타곤을 찾아가 "제 제안에 동의하면 별다야를 달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이에 타곤은 별다야를 건넸다. 그러나 해미홀은 별다야를 아사론에게 주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하지만 태알하 역시 탄야와 남몰래 계획을 세워 타곤에게 전해지는 편지에 해미홀을 대비하기 위한 암호를 심었다. 탄야는 해미홀에게 별다야를 받았으나 별방울의 위치를 알 수 없다고 알렸고 이에 신성재판이 열렸다.

신성재판에 회부된 태알하와 탄야는 경건한 모습으로 재판을 받았다. 태알하는 신성모독 행위를 인정하는 한편 탄야는 아사신의 직계후손임을 드러내기 위해 별방울을 찾아야 하는 위기의 순간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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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야는 신성재판에 참석해 별방울을 찾으라는 요청을 받았다. 탄야는 불안한 얼굴로 별방울을 찾기 위해 분투하기 시작했다. 탄야는 "여기는 태어나서 처음보는 곳이다. 이곳에 불이 있느냐"고 태알하에게 물었다. 태알하는 "불이 있다. 애초에 꺼지지 않는 불 때문에 신전을 지었다"고 답했다.

탄야는 흰늑대 할머니의 말을 기억해냈다. "불로부터 세 걸음"을 기억하고 별방울 찾는 움직임을 보였다. 탄야의 몸짓에 신성재판에 참석한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어 탄야는 "이 춤이 멈추는 곳에 그게 있을까"고 스스로에게 자문했다. 곧 탄야의 춤이 멈추고 새 한마리가 천장에 머리를 부딪히고 죽었다. 새가 부딪힌 곳에는 별방울이 있을 것으로 유추되는 무늬가 보였다. 이에 탄야는 어릴 적 배웠던 '돌끈 던지기'를 시작했다.

이후 찾아낸 별방울에 분위기는 반전됐다. 이어 은섬(송중기)은 기지를 발휘, 깃바닥을 탈출하기 위해 분투했다. 별방울을 찾은 탄야와 탈출에 승부를 건 은섬이 서로 만날 것을 예고해 긴장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아스달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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