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선 "'진범' 촬영할 때 엠티 여러 번 갔다"
2019. 07.08(월) 14:44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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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컬투쇼'에서 유선이 송새벽과 엠티를 간 이야기를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송새벽, 유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는 김태균과 함께 DJ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송새벽과 유선은 영화 '진범'을 촬영하며 가진 엠티(MT)에 관련한 이야기를 밝혔다.

유선은 "송새벽은 친해져야 연기가 잘 되는 스타일인데, 나는 약간 긴장이 돼야 더 잘 되는 편이다"며 "그래서 엠티를 가야하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가길 잘 한 것 같다. 다녀오고 난 후 연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엠티에서 송새벽이 유머러스함을 담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새벽은 "엠티에가서 배우끼리 마피아 게임을 했는데 다들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범인 찾기가 어렵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DJ김태균은 "이번 방송 전에 우리도 엠티를 갈 걸 그랬다"고 농담을 건네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채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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