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송새벽X유선, 남다른 팀워크 #엠티 #비하인드 (컬투쇼) [종합]
2019. 07.08(월) 15:05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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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컬투쇼'에서는 배우 송새벽과 유선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송새벽, 유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는 김태균과 함께 DJ로 나섰다.

영화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채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특히 송새벽은 이번 영화를 위해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새벽은 "몸한테 미안할 정도로 혹사시키면서 살을 뺐던 것 같다. 누군가 요청한 것은 아니지만 역할상 빼는 게 좋을 것 같아 감량했다"고 답했다.

스릴러 영화 특성상 서로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장면이 많은 만큼 감정 연기에 관련한 이야기도 나왔다. 유선은 연기를 준비하면서 "수시로 뭘 먹으면서 에너지를 쌓았다"고 답했다. 이어 "반면 송새벽은 연기에 더욱 몰입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송새벽은 "저는 숙소와 촬영장을 번갈아가며 타이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범'을 소개하며 송새벽은 "여름에는 아무래도 스릴러 영화가 시원하게 볼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시면 시원한 영화라고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선은 "스릴러 중에서도 한국형 스릴러로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또한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다"고 말했다.

'진범' 팀의 남다른 팀워크도 도드라졌다. 배우를 포함한 이들은 영화를 준비하며 여러 번 엠티(MT)를 다녀왔다고 밝혔기 때문. 유선은 "송새벽이 좀 친해져야 연기가 잘 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저는 반대로 살짝 긴장이 돼야 연기가 되는 편이다. 그래서 처음 엠티를 간다고 했을 때 고민이 있었다"며 "그러나 다녀오고 나니 잘 다녀왔다고 느꼈다. 더욱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송새벽은 "엠티가는 걸 좋아한다. 가서 다양한 게임도 하고 친해질 수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유선 역시 "영화를 보시면 엠티를 다녀온 결과물이 어떤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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