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기록’ 류덕환 “섬 갇혀 있다 나오니 다른 곳 2년 갇혀”
2019. 07.08(월) 16:04
난폭한 기록 류덕환
난폭한 기록 류덕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난폭한 기록’에서 류덕환이 촬영 당시 추억을 떠올렸다.

영화 ‘난폭한 기록’(감독 하원준 배급 kth)의 언론 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정두홍 감독, 배우 류덕환, 하원준 감독이 참석했다.

하원준 감독은 영화가 우여곡절 끝에 개봉을 한 것에 대해 “류덕환 배우가 촬영을 하고 군대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포기하지 않았다”며 “수만은 분들에게 부탁을 하고 함께 하길 권유하면서 왔다”고 밝혔다.

이에 류덕환은 “흑산도에 갇혀 있다가 나왔는데 2년 동안 다른 곳에 갇혀 있었다”며 “영화를 보면서 정두홍 감독이 ‘늙으셨네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또한 국현이라는 모습이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영화를 보면서 욕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죄송을 하다”고 했다.

‘난폭한 기록’은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정두홍)과 한번 물면 놓지 않는 특종킬러 VJ 국현(류덕환)의 리얼한 동행취재기를 담은 범죄 액션영화다.

영화는 오는 11일 개봉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난폭한 기록’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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