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검법남녀' IPTV 유료화, 돈 되는 콘텐츠 돼 기쁘다"
2019. 07.08(월) 16:28
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
검법남녀 시즌2, 정재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재영이 '검법남녀 시즌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극본 민지은·연출 노도철, 이하 '검법남녀2') 기자간담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2층 M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노도철 PD와 배우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노민우 강승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검법남녀2'는 미워할 수 없는 괴짜 천재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신참에서 한층 성장한 검사 은솔(정유미), 그리고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검사의 특별한 공조수사를 다룬 장르물이다. MBC의 첫 시즌제 드라마로, 시의성 있는 범죄 사건을 다룬 에피소드와 캐릭터 간의 끈끈한 케미스트리, 높은 연출 완성도 등을 바탕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주연 백범 역을 연기하고 있는 정재영은 "드라마에 참여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재영은 "종영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끝까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시청률을 떠나 '검법남녀'라는 드라마가 좋은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재영은 "우리 집에서 IPTV를 보고 있는데, 얼마 전까지 무료로 제공괴던 '검법남녀 시즌1'이 무료에서 유료로 바뀐 거 같더라. 돈이 된다는 거 같아 기쁘다"고 너스레를 떨며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검법남녀2'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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