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마담 폭로에 시청률 상승
2019. 07.09(화) 07:07
스트레이트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마담
스트레이트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정마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을 다룬 '스트레이트'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밤 방송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는 전국가구기준 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9%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스트레이트'에서는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을 정조준했다. 이 가운데 양현석의 성접대를 도왔다는 의혹을 받은 일명 정마담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정마담은 현 YGX 대표 김 모씨가 유흥업소 여성을 모아달라는 전화를 했다며, 이 역시 양현석이 시켜서 전화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마담은 양현석 친구가 2억 원을 들고 왔다며, 양현석이 해당 금액의 사용 내역까지 지시했음을 폭로했다.

정마담은 "(양현석이) '너는 그냥 애들 1천만 원씩 나눠주고 네가 나머지 가지면 된다'고 했다. 저도 장사를 못 하고 해외여행 따로 가는 거니까. 1억 원은 수고 비용으로 하라고 해서"라고 말했다. 즉 양현석이 유흥업소 여성들에게 인당 천 만원을, 정마담에게 수고 비용으로 1억 원을 지급했다는 요지다.

정마담은 "내가 1억 원을 왜 가져갔는지는 양현석 씨가 잘 알고 있을 거다. 자기가 시켰으니까"라며 이 모든 상황은 양현석의 지시, 주동 아래 이루어진 것이라 명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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