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병뚜껑 챌린지' 참여 "톰 크루즈 나와!" [TD할리웃]
2019. 07.09(화) 13:13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저스틴 비버가 최근 화제인 '병뚜껑 챌린지(Bottle Cap Challenge)'에 참여한 가운데, 아내 헤일리 볼드윈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저스틴 비버는 8일(현지시각) "다음 주자로 헤일리 볼드윈과 톰 크루즈를 지목하겠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탈의하고 하늘색 모자를 쓴 채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내 그는 뒤돌려 차기를 해 병뚜껑을 날려버렸다.

이 가운데 저스틴 비버와 톰 크루즈는 특별한 인연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9일 저스틴 비버는 SNS에 "톰 크루즈와 옥타곤에서 싸우고 싶다"며 대결을 신청한 바 있다. 곧 저스틴 비버는 "장난이었다"며 대결에 대해 해명했지만, 톰 크루즈가 저스틴 비버의 지목에 대해서는 어떻게 반응할지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저스틴 비버의 지목을 받은 헤일리 볼드윈은 곧바로 SNS을 통해 "좋아, 도전을 받아줄게"라며 4륜 오토바이를 타고 병뚜껑을 여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러면서 헤일리 볼드윈은 "가수 저스틴 스카이(Justine Skye)와 모델 켄달 제너를 다음 주자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하고 있는 '병뚜껑 챌린지'는 최근 유명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도전 중 하나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타뎀과 가수 존 메이어의 영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연예인뿐만 아니라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등의 운동선수도 이에 합류하며 화제가 됐다. 또한 최근 그룹 엑소 멤버 찬열, 백현, 방송인 유병재와 같은 국내 연예인들도 '병뚜껑 챌린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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