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멧 갈라' 드레스, 고통스러웠다" [TD할리웃]
2019. 07.09(화) 14:36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모델 킴 카다시안이 '멧 갈라 2019' 행사에서 입었던 드레스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킴 카다시안은 8일(현지시각) 미국 잡지사 월 스트리트 저널과 인터뷰를 가졌다.

앞서 지난 5월 6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자선 모금 파티 '멧 갈라 2019'에서 킴 카다시안은 구릿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코르셋을 착용한 듯이 얇은 허리를 자랑하는 그의 화려한 모습에 카메라 플래시 세례는 멈출 줄을 몰랐다.

하지만 킴 카다시안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멧 갈라' 드레스에 대해 "너무 아팠다. 살면서 그런 고통은 느껴본 적도 없다"면서 "드레스를 입고 난 뒤, 내 등과 복부에는 큰 상처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드레스를 입기 위해 갈비뼈를 제거했다는 루머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가능한지도 모르겠다"며 농담을 덧붙였다.

팝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남편이자 모델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의 이복 언니이기도 한 킴 카다시안은 본래 배우 패리스 힐튼의 디자이너이자 친구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2007년부터 미국 E! 채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핑 업 위드 카다시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해 부를 축적했다. 킴 카다시안의 재산은 약 3억7000만달러(한화 약 437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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