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조개 채취' 논란 이열음, 엄마 윤영주까지 덩달아 화제
2019. 07.09(화) 17:39
윤영주, 이열음
윤영주, 이열음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우 이열음이 '정글의 법칙'에서 멸종위기 조개를 채취해 현지에 고발 당한 가운데 이열음의 어머니인 배우 윤영주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이열음 엄마'라는 검색어가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이열음이 멸종 위기에 처한 대왕조개를 직접 채취하면서 태국 현지에 고발 당해 논란을 빚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태국 당국이 "이열음을 국립공원법과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했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난감한 상황에 처한 이열음은 물론 모친인 윤영주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열음의 어머니로 알려진 윤영주는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의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서울뚝배기', '촛불처럼 타다', '은실이', '명성황후', '별들의 합창', '옥중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매진해왔다.

딸인 이열음 역시 윤영주의 모습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열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된데는 엄마의 영향이 컸다. 엄마와 죽기전에 같은 작품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대왕조개 채취 논란으로 이열음은 물론 이열음의 엄마인 윤영주까지 화제를 얻고 있는 가운데 '정글의 법칙' 측은 "태국 대왕 조개 채취와 관련 현지 규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내부 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열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열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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