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현석 성접대 폭로한 정마담 불러 깊이 조사해야" (뉴스톱10)
2019. 07.09(화) 20:35
뉴스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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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뉴스 톱 10'에서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가 YG 대주주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의견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보도프로그램 '뉴스 톱 10'에서는 양현석 성접대 의혹과 관련한 정마담의 폭로를 다뤘다.

이날 최진봉 교수는 정마담이 양현석 성접대 의혹을 폭로한 이유에 대해 "양현석이 개인의 일탈로 몰고 가고 있으니 화가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진봉 교수는 경찰의 대응이 늦은 점을 꼬집었다. 그는 "이제라도 경찰청은 빨리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까지 나왔으면 정마담 불러 조사해야 한다"며 "수차례 정마담을 수사했는데도 수사할 내용이 없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도가 된 이상, 정마담의 이야기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조사해보고 사실 관계를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8일 밤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정마담이 양현석의 지시로 해외재력가 성접대를 도왔다고 폭로했다.

정마담은 양현석의 친구가 2억원을 들고 왔고, 양현석이 해당 금액의 사용 내역까지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마담은 "내가 1억 원을 왜 가져갔는지는 양현석 씨가 잘 알고 있을 거다. 자기가 시켰으니까"라며 이 모든 상황은 양현석의 지시, 주동 아래 이루어진 것이라고 명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뉴스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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