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박용근 "채리나와 팬과 가수로 첫 만남"
2019. 07.09(화) 22:49
채리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리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채리나, 프로야구 LG트윈스 코치 박용근 부부가 첫 만남을 공개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채리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용근은 "채리나를 가수로서 굉장히 좋아했었다. 그런데 친한 형이 채리나와 친하다고 하길래 얼굴을 한 번 보여달라고 했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렇게 지냈는데 어느 감히 누가 (여자로) 생각을 하겠냐"며 채리나와 부부의 인연을 맺을 줄 몰랐다고 했다.

채리나 또한 "처음에는 야구 하는 동생이고, 팬으로서 날 좋아했다길래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다 연인으로 발전한 박용근과 채리나는 약 4년 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6년 부부가 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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