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개봉 8일 만에 500만 돌파
2019. 07.10(수) 09:16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 배급 소니픽쳐스)은 전날 대비 2.2%의 관객이 증가한 24만7288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501만1067명이다. 8일째 1위를 지킨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개봉 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은 전날 대비 9.8%의 관객이 증가한 8만5552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38만6175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토이스토리4’(감독 조시 쿨리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전날 대비 16.1%의 관객이 증가한 3만694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285만2478명이다. ‘토이 스토리4’는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전날 대비 1.5%의 관객이 증가한 2만328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982만537명이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존 윅3: 파라벨룸’(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배급 제이앤씨미디어 그룹)은 전날 대비 8.6%의 관객이 감소한 1만162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88만1237명이다. ‘존윅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윅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다.

뒤를 이어 영화 ‘애나벨 집으로’는 7위,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8위, 영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는 9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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