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子' 제이든 스미스, 노숙인 위한 푸드트럭 개시 [TD할리웃]
2019. 07.10(수) 10:06
제이든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이든 스미스가 노숙인들을 위해 푸드트럭에 도전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제이든 스미스가 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비건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개시했다"고 9일 보도했다.

이날 제이든 스미스는 '아이 러브 유 레스토랑'이라고 적힌 검은색 트럭에서 봉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주위에 있는 8000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당근과 케일로 만든 음식을 제공했다. 모든 활동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아이 러브 유 레스토랑'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필요한 비건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앞으로 점차 늘어날 여러 대의 푸드트럭을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1998년 출생의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둘째 아들로, 2003년 드라마 '올 오브 어스(All of Us)'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로 2007년 '제16회 MTV 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배우상을 수상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제이든 스미스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윌 스미스 | 제이든 스미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