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예 웨스트, 노숙인 위한 '주택 건설 프로젝트' 기획 中 [TD할리웃]
2019. 07.10(수) 10:42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새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카니예 웨스트는 최근 미국 잡지사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집을 짓는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낮은 임대료로 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카니예 웨스트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에서 영감을 받아 집을 디자인하고 있다. 해당 영화에서 주인공 스카이워커는 이글루 같은 돔 형태의 라스 홈스테드에서 생활한다. 이에 대해 카니예 웨스트는 "라스 홈스테드의 소박한 생김새를 본떠 기획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낮은 임대료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77년 출생의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시카고 주립대학교를 중퇴하고 2004년 1집 앨범 '더 칼리지 드랍아웃(The College Dropout)'으로 데뷔했다. 특히 제이 지, 루다크리스, 탈리브 퀠리, 모스 데프 등 유명 래퍼들의 피처링 참여로 첫 앨범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카니예 웨스트는 2014년 5월 이탈리아 벨베데르에서 미국 억만장자 모델 킴 카다시안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카니예 웨스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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