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블랙' 립 톤, 향년 88세 나이로 별세 [TD할리웃]
2019. 07.10(수) 13:32
립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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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립 톤이 88세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9일(현지시각) "립 톤이 미국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자가에서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1931년 출생의 립 톤은 1956년 영화 '베이비 돌(Baby Doll)'로 데뷔했다. 이후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인기리에 방송된 미국 HBO 채널 시트콤 '래리 샌더스 쇼'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으며, 이를 통해 미국 에미상(Emmy Award) 남우조연상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립 톤은 1997년 개봉한 영화 '맨 인 블랙'을 시작으로 2012년 '맨 인 블랙 3'까지 모든 시리즈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하지만 2016년 TV 애니메이션 '트립 탱크'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어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맨 인 블랙 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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