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韓 팬 항의에 “욱일기 모자 쓰레기통에 버릴 것”
2019. 07.10(수) 14:11
마리옹 꼬띠아르
마리옹 꼬띠아르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욱일기가 그려진 모자를 쓴 것을 지적한 팬의 항의에 모자를 쓰레기통에 버렸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난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 론진 파리 에펠 점핑 스마대회에서 욱일기가 그려진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이에 한국 팬 A씨는 마리옹 꼬띠아르 매니저 엘리엇 블리스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 모자에 그려진 욱일기의 의미를 전달했다. A 씨의 메시지를 받은 매니저는 즉시 욱일기의 의미를 마리옹 꼬디아르에게 전달했다.

이후 마리옹 꼬디아르 매니저는 A 씨에게 마리옹과 자신이 욱일기의 의미를 알지 못했고 이를 알려줘서 감사하다고 답장을 보냈다.

또한 마리옹 꼬디아르는 A 씨에게 모자를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프랑스인들이 욱일기 무늬의 뜻도 모르고 쓰고 있는 것이 미친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리옹 꼬디아르는 영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의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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