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한보름 "성훈, 친해지기 힘들었다…호흡은 만점"
2019. 07.10(수) 14:59
한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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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레벨업'의 주연 배우 한보름이 동료 배우 성훈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극본 김동규·연출 김상우) 제작발표회가 10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상우 PD를 비롯해 배우 성훈 한보름 차선우 강별 데니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보름은 성훈과의 호흡에 대해 "티격태격하는 장면들이 많다. 그래서 실제로 성훈과 친해지기가 힘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한보름은 "성훈도 낯을 가리고 나도 비슷한 성격"이라며 가까워지기 어려웠던 이유를 밝혔다.

한보름은 "성훈이 촬영 때 배려를 해주고 잘 맞춰줘서 고마웠다. 감정 연기를 할 때 많이 기다려줘서 감사했다"며 "호흡을 맞추기에 만점짜리 배우"라고 극찬했다.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밤 11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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