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계보”…‘타짜3’ 최유화, 노출 감행 연기내공 어떨까
2019. 07.10(수) 17:12
타짜3 최유화 김혜수 인스타그램 류승범
타짜3 최유화 김혜수 인스타그램 류승범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최유화가 충무로에서 '열일' 중이다. 오는 가을 개봉 예정인 '타짜3', 즉 '타짜: 원 아이드 잭' 여주인공으로 나선 것. 뭇 사람들에겐 다소 낯설 수 있는 그의 존재감, 연기력을 향한 세간의 기대치가 증폭되는 이유다.

모델 출신인 최유화는 배우로 전향한 이후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시원하고 서구적이면서도 동양미를 간직한 마스크, 172cm 신장을 가진 그는 한눈에 보기에도 시선을 압도하는 연예인 포스가 남다른 편이다.

최유화의 경우 지난 2010년 KBS2 ‘드라마 스페셜-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해 ‘슈츠’ ‘미스트리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여기자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최유화는 이번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를 통해 충무로에서 첫 정식 주인공으로 데뷔하게 됐다. 영화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다. 최유화를 비롯해 류승범, 박정민 등이 호흡을 맞췄다.

앞서 '타짜' 시리즈는 김혜수, 신세경 등 내로라하는 여자 배우들의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로 유명세를 치른 시리즈이기도 하다. 원작부터 영화까지 탄탄한 팬들을 보유한 만큼, 이번 시즌3를 향한 많은 이들의 기대감도 높다. 특히 충무로에서는 신예 격인 최유화가 이번 역을 어떤 색깔로 소화할지가 관건인 상황. 그는 극중 파격적인 노출도 불사할 만큼 캐릭터 해석에 만전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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