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노브라 패션 화제 '세계 노브라의 날' 소신일까
2019. 07.11(목) 11:48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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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공항패션이 속옷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세계 노브라의 날'의 취지에 동참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화사는 지난 7일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소화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흰색 티셔츠를 입은 화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화사의 입국 영상과 사진은 인터넷 상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기 시작했고, 그의 노브라 공항패션은 종일 이목을 끌었다.

화사의 노브라 공항패션이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자 일부 누리꾼들은 화사가 '세계 노브라의 날'을 기념해 노브라 패션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세계 노브라의 날'은 유방암 인식 제고와 관련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2011년 7월 9일 지정됐다. 브래지어는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지 못해 혈액순환에 좋지 않다. 이 때문에 많은 여성들은 브래지어를 차지 않고 생활하는 것을 권장하며 '노브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편 최근 가수 겸 배우 설리 또한 개인 SNS에 노브라 사진을 수차례 게재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또한 그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출연해 "브래지어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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