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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인어공주' 캐스팅 청원 열풍…美·英 외신들 긍정 [TD할리웃]
2019. 07.11(목) 12:50
지민
지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새롭게 실사화되는 영화 '인어공주'에 그룹 클로이 앤 할리 멤버 할리 베일리가 여주인공 아리엘 역으로 캐스팅된 가운데, 전 세계 팬들이 에릭 왕자 역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을 캐스팅 해달라는 청원을 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디즈니는 "할리 베일리가 새롭게 제작되는 '인어공주'의 아리엘로 캐스팅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꿈이 이뤄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런 파격적인 캐스팅에 방탄소년단의 팬들도 팔을 걷었다. 이어 팬들은 SNS와 각종 언론사 댓글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의 에릭 왕자 청원 글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이런 행보에 미국 음악매체 MTV의 한 리포터는 지민에 대해 "너무나도 쉽게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남자다.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며 그의 외모를 칭찬하며 캐스팅에 긍정적인 의사를 전했다.

이어 영국 언론사들도 청원에 힘을 싣기 시작했다. 영국 언론매체 메트로는 지민을 "K 팝의 왕자"라고 극찬하며 "'인어공주'에 가장 적합한 외모를 가진 인물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지민의 헤어스타일과 턱 선이 '인어공주'의 에릭 왕자를 생각나게 한다"라며 "이 배역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음악매체 팝 버즈는 지민의 소개란에 "가장 귀엽고 멋진 춤꾼이다"면서 "지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 음악 잡지사 NME는 "방탄소년단 팬들이 지민의 에릭 왕자 캐스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팬들의 "지민만이 에릭 왕자를 연기할 수 있다" "누가 지민이 '인어공주'에 캐스팅됐다고 말해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방탄소년단이 주도하는 K 팝 시장이 국내를 넘어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황이다. 특히 지민의 보컬로 새롭게 탄생할 '인어공주'의 OST가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기며 청원에 힘을 싣고 있어, 지민에 대한 청원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CNN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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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인어공주 |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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