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 김광규 "정채연, 친해지니 이상한 표정 짓더라"
2019. 07.11(목) 15:32
세빌리아의 이발사
세빌리아의 이발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배우 김광규가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과의 일화를 밝혔다.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발표회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동호 PD를 비롯해 배우 이민정, 김광규, 그룹 신화 멤버 에릭, 엔디,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MBC 스포츠플러스 최은지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김광규는 촬영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이미지가 가장 많이 바뀐 인물이 정채연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톰과 제리'로 불릴 만큼 티격태격했다고. 이에 김광규는 "정채연이 활동했던 그룹 아이오아이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정채연이라는 인물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며 "처음에 말이 없길래 조용한 친구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해지기 시작하니 이상한 말과 표정을 지어 놀랍고 신선했다. 친해지면 이상해지는 캐릭터 같다"고 폭로했다.

김광규의 폭로(?)에 정채연은 "김광규 선배님의 리액션이 가장 좋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나 역시 편히 다가갈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같이 숙식을 하며 가족처럼 지내니 금방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11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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