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에 "내 소원은 네가 사는 것"
2019. 07.11(목) 22:43
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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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신혜선을 살렸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김단(김명수)가 이연서(신혜선)에게 자신의 목숨을 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서를 찾아온 김단은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던 이연서는 김단과의 시간이 꿈인 것을 깨달았다. 김단의 심장에 손을 대보고는 뛰지 않는다고 말한 것. 이연서는 "너는 환상이구나, 내가 보고 싶어서 만든 허상"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단은 "환상 아니다, 현실이다"라고 답했다.

이유는 김단이 하늘로 복귀하지 않겠다고 답했기 때문. 이에 이연서는 "나 곧 죽는구나, 그래서 마지막 인사하러 온 거냐"고 물었다. 김단은 "처음에는 혼란스러웠다. 너를 다시 만나게 해서 너의 죽음까지 보게 하는지 혼란스러웠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보낸 시간이 선물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단은 "내 마지막 소원은 네가 내 숨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을 희생하고 이연서를 살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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