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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서민정→비와이, '짝꿍 특집' 찹쌀떡 같은 쫀득한 케미 [종합]
2019. 07.12(금) 00:52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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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4' 출연진들이 짝꿍과 남다른 호흡을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민정, 가수 신지, 방송인 지상렬, 김종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정은 신지와의 우정을 뽐냈다. 서민정은 오랜만에 '해피투게더4'를 찾아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남편도 이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저도 '해피투게더'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정은 신지가 워너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은 "다시 태어나면 신지로 태어나고 싶다. 평소 소심한 나와 달리 언제나 당당한 모습이 멋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과거 시트콤을 통해 돈독함을 쌓았다고 말했다. 신지는 "서민정과 오랜만에 함께 방송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결혼 소식 역시 신지에게 먼저 말했다고 덧붙였다. 축가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는 서민정을 보고 신지는 결혼을 어렴풋이 알아챘다고 밝혔다. 이어 신지는 "서민정에게 축가는 못 불러줬지만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이 자리에서 축가를 부르지 못하는 것은 무대울렁증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신지는 "무대울렁증이 갑자기 어느 날 생겼다"며 -"누군가에게는 가장 소중한 날인데 저로 인해서 망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노래를 못 불렀다"며 "지금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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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으로 공유하는 부분이 많다는 비와이와 크러쉬 역시 돈독한 사이를 고백했다. 특히 크러쉬는 비와이가 자신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큰 도움을 얻고 있다고. 크러쉬는 "음악적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얻는다. 동생이지만 배울 것이 많은 동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와이가 크러쉬가 평소 연락을 잘 받지 않는다고 고백해 상황이 반전됐다. 평소 메세지를 보내도 답변이 잘 오지 않는다고 토로한 비와이에게 크러쉬는 "당시 회사를 독립했던 시기라 연락이 너무 많이와서 과부하 상태였다. 그래서 답변은 못했지만 전화로 답변을 했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이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겪었던 이야기도 털어놨다. 목소리 크기와 관련 의견이 충돌한 적도 있다고. 크러쉬는 "이미 충분히 비와이의 목소리가 큰데 비와이가 자꾸 볼륨을 키워달라고 했다. 그래서 볼륨을 안 올리고 보냈는데 비와이가 좋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들은 그룹 레드벨벳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의 피처링을 양보할 수 있으면 하겠냐는 질문에 두 사람 다 양보할 수 없다고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짝꿍인 지상렬은 김종민을 소개하면서 "평소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주 연락은 하지 않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며 돈독한 사이라고 밝혀 유쾌함을 더했다. 김종민은 "이 방송을 통해 짝꿍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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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민정 비와이 신지 김종민 지상렬 크러쉬 |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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