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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서민정 활약, 시청률 소폭 상승
2019. 07.12(금) 07:46
해피투게더4 시청률, 서민정
해피투게더4 시청률, 서민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해피투게더4' 서민정의 예능감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1부 3.4%, 2부 3.6%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이 기록한 2.5%, 3.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서민정 신지, 김종민 지상렬, 크러쉬 비와이가 출연해 절친 입담을 뽐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띈 것은 15년 만에 '해투4'를 찾은 서민정의 활약이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는 서민정은 '해투4'를 보며 연마했다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특히 착한 얼굴로 고도의 돌려까기를 펼치는 그의 독특한 캐릭터는 방송 전체를 들었다 놨다 했다.

또한 서민정은 함께 출연한 비와이의 팬임을 밝히며 전설의 '래퍼민정'을 소환했다. 특유의 앓는 소리와 사오정을 연상시키는 마무리는 새로운 레전드 영상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코요태의 '패션' 춤으로 그의 흥과 열정을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그러나 언제나 이렇게 밝게 웃을 것만 같은 서민정에게도 힘든 일은 있었다. 그는 미국 뉴욕 생활 초기 영어로 화를 못 내 착한 엄마로 오해 받았던 사연과, 다른 학부모들과 친해지기 위해 질문을 50개씩 준비했던 눈물겨운 노력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다른 출연자들의 입담도 만만치 않았다. 먼저 한때 십일조로만 1억 원을 낼 정도로 대한민국을 휩쓴 비와이는 연예인 병에 걸렸던 과거를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최근 '비와이 마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것을 언급하며 "내가 하는 약은 오로지 구약과 신약"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크러쉬는 화장실에서 초딩 팬들을 만나 용변을 본 사실이 여기저기 중계된 에피소드부터 사우나에서 프리킥을 차듯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법을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해투4'의 전매특허인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서도 레전드 에피소드가 터져 나왔다. 연예계 대표적인 술고래로 유명한 지상렬은 만취해 목에 주소를 걸고 집까지 간 사연을 공개했으며, 신지는 과거 '해투'에 출연했을 당시 김종민이 자신과 정조를 비교했던 영상을 흑역사로 꼽았다. 김종민은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1박 2일'의 "가능한~" 영상을 지워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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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민정 | 해피투게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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